연혁
NE능률이 만든 교육용 영자신문 NE Times는 유치원생부터 초∙중∙고등학생과 성인에 이르는 많은 영어 학습자들과 소통하며 유익한 시사 정보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교육용 영자신문으로 자리 잡았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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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9
- NE Times JUNIOR 주간지 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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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5
- NE Times KINDER 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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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8
- NE Times JUNIOR 월간지 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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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04
- NE Times TALK 전화화상영어 서비스 오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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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04
- NE Times로 브랜드 변경
- NE Times 및 NE Times KIDS 제호로 변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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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03
- ㈜영타임즈 청산 완료 및 영어 신문 발행업 당사 인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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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.06
- 영타임즈 스타터(young times Starter) 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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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04
- ㈜NE능률 계열사 편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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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04
- 한국일보 영자신문사 ㈜코리아 타임즈에서 분사
- ㈜영타임즈(young times) 설립
- 영타임즈(young times) 출간
핵심 교육 가치
NE Times는 영자신문과 전화화상영어 서비스를 통해 NE능률의 슬로건인<건강한 배움의 즐거움>핵심 교육 가치를 실현하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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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주도적 다독 습관 형성
(Extensive Reading Habit)매일 꾸준하게 다양한 분야의 뉴스 콘텐츠를 접함으로써, 학습자로 하여금 영어를 자연스럽게 학습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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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합적 영어 학습
(Integrated English Skills)NE Times는 네 가지 스킬(듣기/읽기/말하기/쓰기)을 균형 있게 통합적으로 학습하는 건강한 교육체계에 중심을 두고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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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동감 있는 영어 학습
(Living English Experience)사회이슈, 재미가 가득한 기사를 통해 실제적인 영어 표현과 사회 현상에 대해 주체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.